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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새 여권 사진을 공개하며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김원효와 결혼했으며, 현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 MC로 활약 중이다. 결혼 13년 차인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꾸려나가며 웃음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다"며 "응원해 주신 정말 많은 분들 감사하다.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주셔도 된다"라는 글을 올리며 오랜 난임 끝 임신을 포기했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