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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하늬가 만삭의 D라인을 자랑했다.
곧 출산을 앞둔 만큼 편안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이하늬. 이 과정에서 고스란히 드러난 볼록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때 이하늬는 만삭임에도 배만 볼록 나왔을 뿐 여전히 늘씬한 팔과 다리와 부기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하늬는 오는 8월 2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애마'에 출연한다. '애마'는 1980년대를 풍미했던 희대의 화제작 '애마부인'의 촬영을 둘러싼 충무로의 이야기 속, 각자의 방법으로 세상에 한 방 먹이려는 두 여자의 연대를 그린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