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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민이 정은혜와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정은혜는 남편 조영남과 함께 작업실에서 한지민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MC 김숙이 "드라마 이후로도 연이 닿아서 친하게 지내나보다"라고 하자 정은혜의 어머니는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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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과 정은혜의 다정한 통화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진짜 찐자매 같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8월부터 10세 연하의 가수 최정훈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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