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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규한과 가수 솔비가 핑크빛 시그널을 주고 받았다.
이규한은 "잘되면 결혼까지 생각하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솔비는 "나이가 있으니까 결혼은 당연히 열려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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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은 2023년 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지만, 지난해 8월 결별했다. 이후 1년 만에 솔비와 만남을 가지면서 두 사람이 비즈니스 커플로 끝날지, 실제 커플로 발전할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