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이상적인 결혼 상대로 "성실한 사람"을 꼽았다.
|
이어 "제일 중요한 건 성품"이라며 "성품을 많이 본다. 그 안에는 성실함도 포함되어 있지 않냐. 저는 성실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외모적인 것도 매력적이면 좋지만 근데 그게 막 한 눈에 보고 막 잘생긴 사람 좋아하는 것 같진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4년생인 윤은혜는 1999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에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