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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8살 딸의 우월한 비율에 감탄, 흐뭇함을 드러냈다.
한편 장윤주는 1997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영화 '베테랑', '시민덕희', 드라마 '눈물의 여왕'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2015년 4세 연하 디자이너 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7년 딸을 출산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윤쥬르'를 운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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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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