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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촬영 중 겪은 부상과 산재보험 처리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케이윌이 놀라자, 이현이는 "SBS 산재보험 처리를 받았다. 워낙 다치는 사람이 많아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골때녀'는 단순히 일이 아니라 팀 경기이기 때문에 즐겁게 하고 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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