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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 뉴욕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효진은 뉴욕에서 만난 '절친' 정호연과 다정한 투샷도 공개했다. 서로의 허리를 부여잡으며 개구진 표정을 짓는 공효진과 정호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미국 뉴욕에서 케빈오와 결혼했다. 이후 케빈오는 신혼 생활을 뒤로 하고 지난 2023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올해 6월 만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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