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손예진이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
|
어깨와 등 근육, 균형 잡힌 하체 라인이 돋보이는 단련된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세 살배기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하고 건강한 피지컬이 인상적이다.
한편 손예진은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출산 후 약 3년 만에 대중을 만날 예정이며 현재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과 '버라이어티'를 촬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