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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윤시윤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놓는다.
지난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 윤시윤 母子의 몽골 여행기 1탄에서는 윤시윤 母子의 어려웠지만 행복했던 가정사가 최초 공개되며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 이번 주에는 몽골의 대자연을 만끽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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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母子의 가슴속 깊은 이야기와 함께 전하는 마지막 몽골 여행기는 8월 24일 일요일 밤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