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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진서연X방민아X신현지가 함께하는 ENA 신개념 뷰티&건강 프로그램 '진서연의 NO'가 협찬&광고 전혀 없이, '저속노화'를 도와줄 '찐템' 1위 선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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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이번에 MC로 첫 도전하는 진서연이 라이프스타일 잡지의 표지 모델이 된 듯한 모습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발산했다. 또 'NO PPL'이라는 문구는 광고와 다를 것이 없던 기존의 뷰티&건강 프로그램과는 완전히 다르게, 광고를 모두 거부하고 데이터로만 제품을 선정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노 필터, 노 페이크, 노 스트레스, 노 시크릿'이라는 말 또한 제품에 대한 가감 없이 솔직한 리뷰를 예고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