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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은중과 상연' 김고은과 박지현의 한 단어로 규정할 수 없는 관계성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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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과 상연 사이, 긴 세월에 걸쳐 오갔던 다채로운 감정의 연대기를 섬세하고 공감가는 연기로 그려낼 김고은과 박지현의 호연과,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친구와의 추억을 다시금 곱씹어 보게 만들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는 '은중과 상연'은 오는 9월 12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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