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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하트시그널2' 출신 송다은과 세 번째 열애설에 휘말렸다.
다만 지민은 이미 7월부터 미국에 머물며 방탄소년단 신보 작업에 임하고 있는 만큼, 해당 영상의 신뢰도는 떨어지며 최신 영상일 수도 없다는 반박론도 많다.
지민과 송다은의 열애설은 벌써 세번째다. 이들은 2022년 데이트 목격담이 나와 처음 열애설에 휘말렸고, 지난해 5월에는 송다은이 자신의 계정에 '다은' '지민'이라고 적힌 이어폰과 방탄소년단 굿즈 티셔츠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해 두 번째 열애설이 나왔다.
지민 측이 이번 열애설과 관련,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