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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놀라운 스타일링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때 박나래의 화려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링에 눈길을 끈다. 해당 브랜드 팝업 색깔인 파란색과 하늘색을 이용해 의상을 제작, 특히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독특한 스타일로 의상을 완성시켜 눈길을 집중시켰다.
이 과정에서 최근 62kg에서 48kg까지 총 14kg 감량에 성공한 박나래는 한 눈에 봐도 살이 쏙 빠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또 한번 이목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