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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그는 해시태그로 '#보정 #만세 #프로필사진'을 덧붙이며 재치 있게 글을 마무리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연예가중계', '비타민', '도전! 골든벨' 등에서 활약했다.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 2021년 아들 준범 군을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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