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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강남과 이상화 부부가 특별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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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집 동기 모임에서 만나자마자 서로에게 거수 경례를 했던 CCTV 속 숨겨진 비하인드와 함께, 구조 소식이 보도된 후 뉴스 제목 때문에 '족발 먹다 도망간 남자들'로 오해 받은 비화도 흥미를 더한다. 또한 10년 전 경찰학교 졸업식에서 함께 제작한 타임캡슐이 최초로 공개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늘 시민 곁을 지키는 진정한 영웅, 다섯 경찰관의 사명감 가득한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