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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윤지가 출산 후 16kg를 감량한 홈트 루틴을 공개했다.
이어 "현재는 168cm에 47kg정도"라며 사이즈를 공개해 슈퍼맘 선배인 MC 최지우와 안영미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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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윤지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복근 강화와 코어 힘을 키우는 운동 루틴과 약 10kg의 딸을 안고 파워 스?까지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때 뱃살은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김윤지의 복근에 모두가 감탄을 터트렸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