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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강우가 우월한 집안을 언급했다.
김강우는 "제가 근래에 맡은 배역들이 셌고 악역도 많았다. 그래서 아이들하고 다정하게 있는 모습, 아내와 친한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을 보면 놀라신다"라고 이야기했다. 김강우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가족과의 일상 등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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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강우는 한혜진 친언니와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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