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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11월 결혼'을 앞둔 윤정수가 '광저우 여신' 출신 예비 신부 앞에서 처음 보여주는 '샤이 보이'의 면모로 놀라움을 예약했다.
8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개그맨 윤정수와 12세 연하 '광저우 여신'과의 꿀떨어지는 데이트 현장이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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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연애 전문' 윤정수를 현실 연애로 이끌어 '샤이 보이'로 만든 마성의 그녀, 윤정수의 예비 신부는 8일(월) 오후 10시 방송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처음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