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어마어마한 재력을 과시했다.
리사는 8일 미국 4대 음악 시상식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K팝 부문 수상에 성공했다. 리사와 함께 블랙핑크에 소속된 로제는 K팝 가수 사상 최초로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으며, 한국어로 "테디오빠 블랙핑크 멤버들 저 상탔어요"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