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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MC 서장훈과 이수근이 고등학교 3학년 사연자의 생활 패턴에 충격을 받는다.
원래 좋아하던 건 있었냐는 서장훈의 물음에 사연자는 "랩을 좋아한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전교생 앞에서 공연을 한 적도 있다"라며 밝고 자신감 넘치던 과거를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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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32회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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