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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특히, 솔라는 '귀시'를 통해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마타하리', '노트르담 드 파리' 등 잇단 뮤지컬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표현력을 입증해 온 솔라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듯 솔라는 음악과 연기, 두 영역을 아우르며 확신의 올라운더로 입지를 굳혔다. 한계 없는 스펙트럼 속에 솔라는 오는 10월 11~12일에는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3번째 단독 콘서트 '솔라리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