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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MC 이국주가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또한 금비당은 살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삶을 살아가는 태도를 바르게 가지면 살이 약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에 이국주는 "긍정적으로 살아야 하는 말이 자꾸 생각이 난다"라며 "연예인들은 악플로 살을 맞는 거지 않냐. 연예인 분들도 악플을 하나하나 곱씹지 말고 '나는 괜찮다' 생각하고 의연하게 넘기라는 말로 들려서 도움이 됐다"고 무속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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