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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다이어트 성공 후 확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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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김다예는 출산 후 90kg까지 쪘지만 최근 30kg 이상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특히 식단 조절, 운동 없이 살을 뺐다고 전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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