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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H.O.T 출신 장우혁이 오채이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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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은 "채이와 함께 보낸 하루를 되돌아 보니 채이가 내게 특별한 사람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1994년 생인 오채이는 2015년 걸그룹 플레이백으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 2019년 KBS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악녀 홍세라 역을 맡아 주목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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