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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가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특히 ""It's okay not to be okay(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라는 문구가 의미심장하다.
한편 김윤지는 최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출산 후 체중 16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김윤지는 "168cm에 47kg 정도"라며 "임신 중 16kg 넘게 늘었지만 홈트로 출산 전보다 몸무게가 더 줄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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