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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톡파원 25시'에서 이찬원이 활약하며 독일과 캐나다 랜선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또한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에서는 이찬원이 "소리만 들어도 압도당할 것 같다"며 현장의 생생한 절경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호스슈 폭포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의 먹방 장면에서는 "여행의 완성은 역시 맛"이라며 솔직한 소감을 전해 현장감을 더한다.
이날 방송은 독일과 캐나다를 비롯해 중국 태항산, 스페인·포르투갈 국경 투어까지 다채롭게 담아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