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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위고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풍자는 "3개월 전부터 쪄있었는데 무슨 소리냐"며 황당해했고, 조현아는 "나 이상하다. 위고비 하는데도 계속 배고프다. 하루에 6끼씩 먹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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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는 "엽기 닭볶음탕 시켰는데 소시지가 21개가 추가 됐더라. 원래 엽기 닭볶음탕은 소시지 21개 추가해야 한다고 하는 거다. 그래서 내가 '아, 뭐야'라고 했는데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다. 모자랐다"며 식탐을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