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이효리가 10월 수업이 오픈과 동시에 마감되자 아쉬움을 표현했다.
앞서 10월 클래스 마감을 공지하며 "매일 오전 9시, 다음날 잔여 좌석이풀릴 예정입니다. 그거라도ㅜㅜ"라는 안내 문구를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라는 상호의 요가원을 열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