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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김보미가 눈 밑 주름을 발견한 뒤 화들짝 놀랐다.
이 과정에서 김보미는 자신의 얼굴을 클로즈업 한 뒤 화들짝 놀랐다. 그동안 SNS를 통해 일상 모습을 공유, 이 과정에서 지난 1월 둘째 딸을 출산을 했음에도 여전한 동안 민낯 미모를 뽐냈던 김보미.
그러나 이날 눈 밑 주름을 발견한 뒤 충격을 받았다. 이에 김보미는 "주름 뭔데 너! 내 얼굴에서 나가줄래?"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