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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아시아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전쟁 <피지컬: 아시아>는 전 세계의 큰 사랑을 받은 <피지컬> 시리즈의 첫 국가 대항전이다. 한국,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아시아 8개국 다채로운 종목의 선수들의 뜨거운 명승부를 예고한다.
<피지컬> 시리즈의 역사를 시작한 <피지컬: 100> 시즌1이 그리스 신전 판테온을 세계관으로 치열한 피지컬 경쟁을 벌였다면,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는 지하광산이라는 광활한 세계관 속에서 업그레이드 된 피지컬 컴피티션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피지컬: 아시아>?는 개최국인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거대한 퀘스트로 더욱 몰입도 높은 피지컬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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