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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일우♥박선영이 서울 근교의 야외 결혼식장에 깜짝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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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김종민은 준비해온 풍선과 거품총 등을 건네면서 '일영 커플'의 자연스런 포즈를 유도한다. 이때 두 사람이 '꿀 뚝뚝' 모먼트를 선보이며 손을 잡는데, 김종민은 "너무 자연스럽다!", "예전과 눈빛이 많이 달라지셨다"며 감탄한다.
특히 예고편에서는 김일우가 박선영에게 "나하고 결혼해 줄래?"라고 프러포즈하는 듯한 장면이 나와 궁금증을 유발한다.
'스튜디오 멘토군단'과 김종민-빽가의 '광대폭발 미소'를 유발한 일영 커플의 300일 기념 촬영 현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