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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최유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날 최유리는 여러 콘셉트에 맞춰 다채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다양한 헤어와 패션 스타일링을 완벽히 흡수했고, 키치하고 귀여운 모습부터 상큼 발랄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모두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첫 광고 촬영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능숙함 역시 엿볼 수 있었다. 부끄러운 듯 수줍게 미소를 짓다가도 슛이 들어가면 한순간 상황에 몰입하는 프로페셔널함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