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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5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새어머니와 함께 돌아가신 아버지가 계신 봉안당에 찾아간 윤현민의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한편, 윤현민은 절친 사이라는 뜻밖의 '여사친' 집에 방문해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했다. 심지어 여사친의 아버지에게까지 인사를 드리는 윤현민의 모습에 윤현민母까지 긴장하고 말았다. 또한, 여사친의 아버지 앞에서 안절부절못하는 윤현민 모습에 母벤져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데, 과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여사친의 정체는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
두 어머니를 뭉클하게 만든 윤현민의 특별한 이야기는 5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