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류필립의 친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 씨가 가족 간 불화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어 "내가 99kg가 되면서 10년 만에 두 자릿수를 달성했을 때 정말 기뻤다. 미나 언니의 도움으로 잘 버텨왔지만, 결국 혼자만의 방식으로 도전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홀로서기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박수지 씨는 "운동은 쉽지 않았다. 허기짐도 컸고 실패도 있었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해보려 한다. 그동안 도와준 미나 언니에게는 여전히 감사하다. 이 일로 많은 분이 싸우지 않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자 불화설이 제기됐지만, 류필립과 미나 측은 "가족 간 불화가 있을 이유가 없다"며 이를 부인한 바 있다.
박수지 씨 역시 같은 입장을 내놓으며 불화설은 종식됐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