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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류진이 브랜드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에 감탄했다.
이날 류진 부부와 함께한 부동산 전문가는 "장위동에 신혼집을 얻었다. 단지 자체만 2800세대다"면서 거주 중인 신혼집을 공개했다.
단지 안에는 조경 뿐만아니라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까지 완비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신혼집 내부를 둘러본 류진은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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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스크린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도서관, 오픈형 스터디룸까지 둘러보며 완벽한 커뮤니티 시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류진은 2006년 7세 연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 슬하에 아들 찬형 군, 찬호 군을 뒀다. 류진과 두 아들은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