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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마마무 멤버이자 가수 화사가 신곡 발매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단발 너무 잘 어울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눈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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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사는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해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2019년부터는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멍청이(twit)', '마리아'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화사는 오늘(15일)신곡 '굿 굿바이(Good Goodby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