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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임지연이 '나래식'을 찾는다.
이에 박나래는 "진짜 맛있게 먹는다"고 감탄하고, 임지연은 "'옥씨부인전' 때도 감자 먹는 신이 있었고, 이번 '얄미운 사랑'에도 라면 먹는 신이 있는데, 맛있어 보이는지 사람들이 되게 좋아하더라"라며 흐뭇함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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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의 솔직 담백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나래식' 56회는 15일 저녁 6시 30분에 공개된다.
한편, 임지연은 이도현과 2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22년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2023년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