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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22기 정숙(가명)이 또 예비신랑 10기 상철 없이 홀로 결혼 준비를 했다.
한편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로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 이달 결혼식을 올린다. 신혼 생활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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