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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딸의 돌잔치 모습이 공개됐다.
화려한 꽃장식이 된 무대 위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가족. 이때 박수홍은 수트를 차려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김다예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날의 주인공인 재이 양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공주님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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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영미는 "프로 웃음러 심진화 언니"라면서 "가슴 춤 참느라 가위 눌리는 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