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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는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스위스와 프랑스를 오간 힐링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은퇴 이후에도 감독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는 김연경이 이번 여행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음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연경은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필승 원더독스' 팀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