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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의 온앤오프가 포착됐다.
반면 밝은 미소로 주변을 환히 물들이고 있는 전여빈의 모습도 이목을 사로잡는다. 매 순간이 긴박하고 치열한 김영란의 삶과는 달리 현장의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이러한 전여빈의 열정이 담긴 '착한 여자 부세미'는 첫 방송 이후 예측불허 전개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전여빈의 인생 리셋 프로젝트가 보는 이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본방 사수를 부르고 있다.
한편, '착한 여자 부세미'는 매주 월, 화 밤 10시 채널 ENA에서 시청 가능하며,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 OTT는 티빙에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