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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확보했다.
시청률에서도 거침이 없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MBC '신인감독 김연경' 5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2.8%를 기록, 연일 치솟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2주 연속 일요일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 '원더독스 라커룸'에도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은 최초 배구 예능으로서 김연경 감독의 진심 어린 코칭과 '필승 원더독스'의 치열한 성장 서사를 통해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