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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이 '나래식'에 출격해 시원한 입담과 언니美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박나래는 '나래식' 초창기부터 김희선을 '꼭 모시고 싶은 손님'으로 꼽을 정도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왔다. 드디어 김희선을 마주한 박나래는 "너무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모시게 돼 감사하다"며 벅찬 감정을 전하며 '성덕'의 순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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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의 화끈한 입담이 펼쳐질 '나래식' 59회는 5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된다.
한편 '나래식'은 박나래 특유의 맛깔스러운 입담과 요리 실력을 녹여낸 힐링 쿠킹 토크쇼로, 현재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목전에 두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