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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하희라·최수종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떠난 스페인 가족 여행에서 여전히 다정한 가족의 면모를 뽐냈다.
가이드는 "여기 올리브 나무는 천년을 산다"고 설명했고, 이에 최수종은 "천년을 산다구요?"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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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민서 군은 최수종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하희라와 최수종은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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