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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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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용준형과의 결혼 이후로는 건강을 회복하는 듯 했지만, 살이 다소 오른 모습에 임신설부터 자기관리 부족이라는 지적이 이어졌고 결국 현아는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그리고 다이어트 선언 한달 만에 10kg 감량에 성공, 49kg 체중계 인증샷까지 공개했다.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무대에서 쓰러지며 팬들을 놀라게 한 것.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