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스킨십 없다'는 쇼윈도 부부 의혹에 유쾌하게 반박하며 웃음을 안겼다.
최근 SBS 예능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11월 11일 예고 홍현희×제이쓴×신기루×폴킴, 세 쌍의 위기(?) 부부 특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
또 홍현희는 보란듯이 제이쓴에게 뽀뽀를 하며 애정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홍현희는 알고보면 금쪽이 아내라더라"라는 제보도 이어졌다. 제이쓴은 "(예를 들어) 제가 '현희야 이것 좀 치워야지' 하면 '죽을 게 그냥'이라 한다"라고 폭로?다.
|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2022년 8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 4년 만의 득남 소식에 많은 축하를 받은 두 사람은, 이후 육아 예능과 SNS를 통해 현실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