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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돌싱포맨' 샘 해밍턴이 김준호의 결혼식에 안 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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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최현우는 생방송에서 로또 1등 번호를 맞힌 적이 있어 화제가 됐다. 이에 김준호, 이상민은 "번호 좀 불러달라"며 최현우에게 득달같이 달려들었다. 이어 최현우는 순간이동 마술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를 본 다영은 "근데 이건 절도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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