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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고급 주택단지에서 4년간 무려 12억 6000만원을 턴 2인조 강도를 파헤친다.
경기도를 시작으로 부산, 진주, 울주, 양산 등 비슷한 수법으로 보이는 사건을 모아 전국의 형사들이 수사에 뛰어들었다. 여러 명의 목격자도 있었고 이들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까지 있었지만, 범인을 특정할 어떠한 단서도 발견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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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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