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지난주 핫이슈, 숨겨온 가족사 첫 고백한 한혜진

기사입력 2025-11-17 09:28


[카드뉴스] 지난주 핫이슈, 숨겨온 가족사 첫 고백한 한혜진

[카드뉴스] 지난주 핫이슈, 숨겨온 가족사 첫 고백한 한혜진

[카드뉴스] 지난주 핫이슈, 숨겨온 가족사 첫 고백한 한혜진

[카드뉴스] 지난주 핫이슈, 숨겨온 가족사 첫 고백한 한혜진

[카드뉴스] 지난주 핫이슈, 숨겨온 가족사 첫 고백한 한혜진

[카드뉴스] 지난주 핫이슈, 숨겨온 가족사 첫 고백한 한혜진

[카드뉴스] 지난주 핫이슈, 숨겨온 가족사 첫 고백한 한혜진

[카드뉴스] 지난주 핫이슈, 숨겨온 가족사 첫 고백한 한혜진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무속인의 뜻밖의 점괘 앞에서 결국 눈물을 쏟았다는 기사가 가장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16일 일요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무속인을 찾은 한혜진과 배정남의 충격적인 점괘가 공개되었는데 한혜진과 배정남은 운세를 알아보기 위해 영화 '파묘'의 자문위원으로 알려진 무속인을 찾아갔다고 하네요. 두 무속인은 한혜진을 보자마자 "너무 강한 무당이 들어왔다"라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묘한 긴장감이 흐르자 한혜진 母 역시 가슴을 졸였다고 합니다. 이어 무속인은 시작과 동시에 한혜진의 충격적인 점사를 쏟아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안타까운 가정사가 보인다는 무속인의 말에 한혜진은 "어디서도 집안 이야기를 한 적이 없는데"라며 그간 남몰래 속앓이 해온 이야기를 최초 고백했고, 결국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

1위 : 한혜진, 숨겨온 가족사 첫 고백…母 "어릴 때부터 무겁게 짊어진 아이"

2위 : 산다라박 이어 씨엘도 입 열었다…박봄 '정서 불안정 반박'에 "기도합니다"

3위 : 유노윤호, 女연예인과 스캔들 인정 "회사에 결혼 선언..좋아하는 사람 지키고 싶었다"

4위 : ♥추신수도 응원..42세 하원미, 한국서 취직했다 "오늘 첫출근"

5위 : 김정난, 실신해 뇌출혈 의심·턱 뼈 부상..응급실 行 "졸도해 협탁에 찧어"


6위 : '윤정수♥' 원진서, 임신 6개월에 드레스 투어 도와준 동생에 감동 "최고야"

7위 : 산다라박, 박봄 '정서 불안정 전면부인'에 의미심장 SNS "멤버 너무 소중해"

[글·정리 : 박진열, 디자인 : 심현숙]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